< 요약 >
(1) Campbell et al.이 The Quality of American Life에서 제시한 분석 결과들은 잘못되었다. 그들에 따르면, 종교적인 사람이 비종교적인 사람들에 비해 그들의 삶에 대해 덜 만족한다는 것이었다.
(2) 같은 자료와 같은 변수를 사용해서 분석해보니, 그들의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 그들의 해석과는 달리 종교는 ‘보상’으로서 보다는 ‘자원’으로서 더 기능하고 있었다.
< 요약 >
(1) Campbell et al.이 The Quality of American Life에서 제시한 분석 결과들은 잘못되었다. 그들에 따르면, 종교적인 사람이 비종교적인 사람들에 비해 그들의 삶에 대해 덜 만족한다는 것이었다.
(2) 같은 자료와 같은 변수를 사용해서 분석해보니, 그들의 해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. 그들의 해석과는 달리 종교는 ‘보상’으로서 보다는 ‘자원’으로서 더 기능하고 있었다.